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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7월부터 모회사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발맞춰 개통이후 청소가 어려웠던 역사의 천장, 캐노피 등 고소부위를 청소하기 위해 천장벽체청소 전담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하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장소나 역사 내·외벽에 대해 7월 1일부터 4명씩 2개반을 구성해 전 역사에 대해 본격 청소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10m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작업리프트 2대를 구입, 실전에 투입했다.
고소부위 청소는 최근 미세먼지가 시민건강의 심각한 위해 요소로 부각되고, 금년 7월 1일부터 미세먼지의 법적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기질 개선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현재에도 지하역사 미세먼지를 전국 도시철도 최저수준으로 유지(역사 40.5㎍/㎥, 열차 23.5㎍/㎥)하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소 및 벽체부위 청소를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지킴이로서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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