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 강신주 철학박사를 초청해 ‘감정의 꽃, 사랑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제3회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인문 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남동 인문학 공감 소통마당’이라는 명칭으로 금년도 평생학습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인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300여 명의 남동구민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감정을 회복하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연 취지를 설명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9월 24일 윤대현, 11월 26일 김경일 등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빙해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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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03 17: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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