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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관내 자생단체 및 개인, 서구 적수피해 성금 지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서·중구, 강화군 등 인천지역 일부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자생단체 및 기업, 회원, 주민들이 함께 모은 성금 1천248만6천200원을 지원했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주요 자생단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유총연맹, 역대 주민자치위원장모임, 동 체육회 등이다.

이 밖에도 기업자격으로 ㈜임마누엘, 동현전자가 지원했으며, 개인자격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일동, 통장협의회 회원, 익명의 주민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적수피해로 고통 받는 인천 지역 내 주민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해주신 지역 내 민간단체 뿐 만 아니라 남동구 내의 자생단체 및 기업, 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적수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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