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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한돌봄센터, 삼성전자와 ‘행복릴레이 사랑의집’ 활동 펼쳐

화성시 무한돌봄센터 서부네트워크팀은 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총괄과 화성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3년째를 맞는‘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은 건설, 전기 등 시설분야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소속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화성시와 용인시 취약계층의 집 수리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화성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8일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사랑의 집 활동 연계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첫 사랑의 집으로 화성시 송산면 마산리에서 혼자 사는 조씨(38세, 男)집에 삼성전자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방문해 붕괴 위험이 있던 주택의 내벽강화와 지붕 보수, 도색, 화장실/싱크대 설치 등을 진행한다.


조씨는 “불안한 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사랑의 집 활동에 사회공헌기금 1억 6천만 원을 지원해 용인과 화성 지역 8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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