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양성 평등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4일 강릉녹색체험센터 이젠 컨벤션센터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현옥 한국여성수련원장의 양성평등 인식개선 특강, 인형극 ‘난설헌의 꿈’ 공연 등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검진, 강릉 여성새일센터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강원지방기상청의 2100년 기후체험, 여성친화도시 홍보캠페인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특히 같은 날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시민참여단은 강릉경찰서와 함께 여름 해변 개장을 앞두고 해변 및 공중화장실 60개소의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한다.
시 관계자는“풍성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강릉시는 여성은 물론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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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03 09: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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