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20일 거제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강해룡 거제시 부시장)를 개최했다.
이 날 안건은 지난 2월에 공모한 2016년 양성평등기금 사업 신청 단체 지원 여부 및 지원액 결정의 건으로,
신청사업은 지정공모 ▲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양성평등 촉진 사업(1건), ▲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및 피해자 지원 사업(2건), 일반공모 ▲ 건강가정 육성사업(1건) ▲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2건) 등 총 7건에 신청액 35,380천원이었으며, 원안가결되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7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된 것과 관련, 남성도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필요하며, 지역 내 활동력 있는 많은 단체들이 이 기금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에 박광복 여성가족과장은 “내년에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 계획단계에서부터 양성평등기금에 대한 다양한 사업 발굴하고 역량 있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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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2 16:3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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