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제17차 INPRO 대화포럼 개회식 환영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2일, IAEA 제17차 INPRO 대화포럼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IAEA와 울산과기원이 공동으로 2일에서 5일까지 “중소형원전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INPRO 22개국의 회원국 대표 및 전문가, IAEA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미옥 차관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중소형 원전 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보유국과 기술이용국간의 상생적 협력을 강조했다.
문미옥 차관은 “현재 세계 원전산업계 내의 기술보유국과 이용국간의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적 원전 공동체를 위한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최근 중소형 원전은 향상된 안전성과 적은 초기 비용 등으로 신규 원전 도입국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SMART 기술개발과 대형원전의 상용화 경험은 중소형 원전 기술 실증과 건설을 가속화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더 많은 국가들이 중소형 원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용화를 위해 IAEA내의 기술보유국과 기술이용국이 동반자적 협력을 해 나가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중소형원전의 기술 개발, 산업 등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및 패널토론을 통해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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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02 14: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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