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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업 이끌어 갈 强小農 농업경영체 육성

강소농 전문컨설팅 중심으로 경영마인드 강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52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 후속교육을 실시했다.


3월 강소농 기본교육, 4월 심화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초보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개별농가 컨설팅 중심 경영마인드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속교육(1차)에서는 맨토코칭연구소 황동조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농업인 경영마인드에 관한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초보농업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에 이어 농업경영개선을 위한 실천노트 작성과 2인1조로 구성된 동반자 과제활동지침 학습를 통해 거제지역에 유망한 작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코칭학습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소농 농업인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게 함으로써 현실적인 농장경영개선과 유망한 작목을 선택하여 경영마인드가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제 농업지원과장은 “강소농은 비록 경영규모는 작지만 생산·가공·유통·마케팅 등에 필요한 각종 능력을 불어넣어 성공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후속 교육이 강소농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357명의 강소농을 육성한바 있고, 다음 강소농 후속교육은 오는 5월 26일, 27일에 실시된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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