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와 중앙동 건강위원회(위원장 박사문)는 지난 21일 동피랑 거리에서 자율금연거리조성을 위해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올 3월부터 중앙동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영시보건소 금연사업과 연계하여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지역인 중앙동 동피랑 거리를 금연거리로 조성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건강위원회 보건소, 동 관계자 등 30여명이 동피랑 거리를 순회하면서 상가 업주,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흡연의 폐해에 대한 홍보물 전달과 금연거리조성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이어 5월중에도 금연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금연거리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하여 금연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보건소장은 “동피랑의 자율금연거리 조성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통영의 이미지 제고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으며 “동피랑 자율금연거리 조성이 정착되고 나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로 금연거리를 조성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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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2 12:3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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