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연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상원)는 지난 20일 다공마을 연꽃단지 주변을 대대적으로 환경정비하고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최우수를 수상하여 2013년 7월 개장한 연꽃단지는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은 트랙터로 이랑을 일구고 예초기를 동원하여 연꽃단지 주변의 풀을 베고 논두렁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일치단결하는 단합을 과시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년 연꽃축제를 보다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인접 논을 임차하여 해바라기 꽃밭도 조성하고 무대용 데크도 설치함으로써 또 하나의 볼거리를 추가했다. 연꽃축제는 오는 7월 중순 경 실시될 예정이다.
손상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 열심히 일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해바라기 단지가 조성되면 연꽃단지와 함께 다공 들판을 조망하는 볼거리가 풍부해져 주민들의 쉼터는 물론 많은 탐방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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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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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1 22:5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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