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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오수처리 시설 지도·점검 완료


파주시는 상반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실태 정기점검을 실시한 결과 방류수 기준을 초과한 8곳에 대해 행정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오수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갈수기 수질오염과 악취 등 민원 발생함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발생오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오수처리시설 70곳의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등 시정 조치했으며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8건에 대해 과태료 1천110만원의 부과 및 개선명령을 내렸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행정 처분한 시설의 개선완료 여부를 재점검해 방류수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오염 및 악취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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