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이달 4월 29일까지 석가탄신일 대비하여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재난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5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 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주요사찰 19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하여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관계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5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전직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태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문화재 및 사찰화재의 경우 대부분 화기시설의 취급부주의에 의한 사례가 다수이며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신속한 대처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최근 미인증된 LED연금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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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1 16: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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