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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감축률 5% 이상 6,287세대, 8천만 원 지급

익산시는 탄소포인트제도에 가입해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가정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익산시는 탄소포인트제를 가입한 세대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한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에 대한 감축률이 5% 이상인 6,287세대를 지난해 하반기 분 탄소포인트제 지급대상으로 확정하고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로 약 8천만 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일반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등에서 가입자가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기존 사용량보다 5% 이상 적게 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줄어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인센티브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연간 약 1억 8천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 중 기부 희망자 505세대는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약 660만원을 기부해 지구 사랑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해 쉽고 빠르게 감축할 수 있는 길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생활 속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다”며“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 가정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로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익산시 녹색환경과859-5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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