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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길 건너기 전에 서서, 차가오는지 보고, 손 번쩍 들고 건너요!”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경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나산초등학교 1~3학년과 유치원 1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및 안전벨트 꼭 매기 등을 설명하고, ‘차를 보고 건너요’노래를 배워 다같이 부르는 등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교육담당 이종희 순경은 “안전한 교통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꾸준히 시행할 예정입니다.”고 말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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