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새벽이나 늦은 저녁시간에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재활용품 수집활동을 돕기 위해 하절기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그간 폐지 줍는 노인과 장애인들은 잦은 교통사고 위험과 열사병, 독감과 동상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됨으로써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오고 있었다.
이에 부평구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재활용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30명에게 안전조끼, 미세먼지방지 마스크, 쿨스카프, 쿨토시, 여름 모자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동절기에도 폐지 줍는 노인·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방한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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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01 13:5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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