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19일 (사) 한우리 독서문화 운동본부로부터 제 6회 초등학교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에 참여,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결과로‘책 읽는 학교’인증패 수여 및 150권의 신간 도서를 기증받았다.
독서릴레이 페스티벌은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중 32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전교생이 읽을 수 있는 릴레이 도서와 독서교육 자료를 공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거제중앙초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독서의 생활화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꾀하며 참가를 신청하였고, 그 대상학교로 선정되었다. 지난 달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학년별로 제공된 4종의 도서를 친구들끼리 돌려가며 읽었고, 4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독서릴레이 학예행사로 열리는 ‘독서 감상대회’와 ‘도전! 독서 골든벨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 금요일에 열리게 될 독서 골든벨의 경우, 각반에서 예선을 거쳐 선정된 대표 학생들이 참가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되어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가장 두껍고 글이 많아 지루해보였던 조디의 여행이 의외로 가장 재밌었어요. 앞으로 두꺼운 책이라고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거제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를 생활화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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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0 21: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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