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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에서는 6월 29일을 시작으로 포항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지자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민·관 합동 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파출소 근무 경찰관 및 포항시 지자체 공무원, 인명구조요원등 80여명 대상으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합동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훈련의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수상 오토바이 등 구조장비 사용요령, ▲인명구조·응급처치법 등 실제 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으로 진행하였다.
포항해경 관계자는“지난 2014년 해수욕장법이 제정된 이후 해수욕장 관리청인 지자체 주도의 안전관리 전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정비하고 안전지원반을 통해 구조 및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여름철은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연안사고에 대한 예방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인명사고 발생시에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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