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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글벗학교 늦깍이 학생 교복입고 학교 가는 날


인천 남동구는 성인 문해교육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교복입고 학교가기’ 행사를 28일 진행했다.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와 인식확산을 위해 남동문해학교에서 ‘남동글벗학교’로 명칭을 새롭게 바꿨다. 강의실도 어린 시절 학업을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학교 교실로 리모델링해 학습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 남동구 평생학습관 남동글벗학교 늦깎이 학생으로 재학 중인 69명의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은 학생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한 어르신은 “학교에 다니며 교복까지 입고 도시락도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젊은 시절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 마냥 행복하다”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남동글벗학교에 다녀서 은행이나 관공서도 자신 있게 다닐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남동 글벗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뿐 아니라 정보, 금융 등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일상의 기초생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다. 특히, 인천시 내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교육부 공모사업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동 글벗학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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