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병행 실시
거제시 연초면(면장 옥상종)은 지난 19일, 오비리 소오비마을 일원에서 국토대청소와 병행하여 골목길 청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소오비마을 박형국 이장의 주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진행되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룸이 밀집한 골목길과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청소했다.
특히 거제택시 지부회원 20명도 새벽 근무를 마치고 퇴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일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행사의 의의를 높이기도 했다.
정화활동을 마친 후 이장이 준비한 막걸리와 거제택시 지부에서 마련한 강원도 메밀전병을 나눠먹으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마쳤다.
옥상종 연초면장은 주민 및 택시지부 회원의 성심어린 동참에 크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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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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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20 20:2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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