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9일 오후 14:00 ~ 14:20까지 19개 면‧동 전 지역에서 ‘4월 지역․직장특성화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직장별 재난맞춤형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생활안전과 안보의식 제고에 있다.
거제시는 19개 면․동 관공서와 전 직장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재난대비 훈련종목을 자율 선정토록 하고, 재난대비역량 제고를 위한 대원별 임무․역할 점검과 대대적인 홍보를 통하여 전 시민이 훈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동부면 동산마을 지역대는 오망천 소공원에서 가상시나리오에 의한 산불진화 및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원인을 담뱃불로 가정하여 산불 발생부터 진압까지의 일련의 진압 활동 과정을 그린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거제소방서・거제경찰서・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받아 산불 전문 진화요원의 뒷불 감시활동, 원인 및 결과 보고를 실시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부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훈련에 참관하여 산불진화 훈련과 거제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교육 시간을 보냈다.
■
■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20 19:57: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