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김정환)는 19일 09시35경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대보항 등대 부근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중 실족하여 추락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요구조자 1명 윤모(59세, 남)씨를 구조하였다.
이날 포항남부소방서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은 신속히 현장도착 후 구조작업을 하여 다리부상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다행히 요구조자는 짧은 휴식 후 귀가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김정환 센터장은“날씨가 따뜻해지고 행락객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며 “진입이 금지된 테트라포드에서의 낚시나 음주행위는 큰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 자제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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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20: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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