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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스트레스 날려! 날려!”캠페인 실시


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18일 세화고등학교에서 “스트레스 날려!날려!”로 청소년기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5년 3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아동의 주관적 웰빙수준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이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학업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행복 지수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0.3%로 OECD 회원국 30개국 가운데 30위인 꼴찌를 차지했다. 이에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18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소년기 스트레스관리에 대해 중요성과 해소법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캠페인은 ▲현재 나의 스트레스 알기 ▲스트레스 던지기 ▲정신건강 지키는 방법 ▲정신건강 바르게 알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신체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트레스 정도가 심해지기 전에 의도적으로 풀어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과의 대화, 좋아하는 운동, 쉬는 시간 중 멍하니 앉아 쉬거나 산책하는 것 등이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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