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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녀공용화장실 현장조사 실시


파주시는 남녀공용화장실 현장조사를 통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의 이용 불편이 높은 민간 남녀공용화장실 분리설치 비용을 지원해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총 2곳에 한해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공사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12.67㎡ 규모이면 남녀분리가 가능하고 좁은 공간 등 남녀분리가 어려운 화장실의 경우 층별 분리도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개방화장실 3년간 지정으로 다수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에 한해 개방화장실 지정이 가능하고 화장실 상시 개방 조건으로 규모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점보롤화장지, 물비누 등 관리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만큼 남녀공용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제보 및 홍보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기대하고 민간 건물주께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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