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위해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천스마트쉼센터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교육 활성화, 정보 교류 및 업무 자원을 연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함께 도모해나간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산하 기관으로 2016년에 개소했으며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관련한 학교부적응, 진로, 대인관계, 가족갈등에 대한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진행하며, 학교나 관련기관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재 인천스마트쉼센터장은 “몇 회기의 상담 및 치료,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바로 개선되지는 않지만 상담 및 치료, 다양한 좋은 경험들이 쌓여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 그것이 곧 정서저축이 돼 문제행동이 서서히 감소한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하반기에 인천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스마트폰 과의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치유 및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2박3일 동안 진행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아동의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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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27 16: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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