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이

인천 서구는 아시아드 웨딩컨벤션에서 보훈 단체 회원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사랑 나눔 큰잔치’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보훈 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범 구민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 가족 화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에 앞장 선 강용희 6.25참전유공자 서구지회장님이 특별 보훈상을 수상했고, 모범유공자 20명이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보훈가족을 위한 오찬과 환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보훈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손 선풍기가 담긴 행복 상자를 보훈 가족에게 전달하며 보훈 예우 분위기를 확산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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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27 16: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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