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15일, 교실수업 개선 및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수업 채우기’라는 이름으로 2016학년도 첫 번째!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였다. ‘수업 채우기’란 수업채움교사(‘수업 채우기’를 주도하는 교사)가 다른 교사들에게 자신의 수업사례를 안내하고, 참여한 교사들이 교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학생들의 활동들을 실제로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학년 및 다른 과목에 확장,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보고,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교사가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배움 중심수업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더욱 전문성을 띈 수업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수업 채우기’의 주제는 박창민 선생님의‘거꾸로 교실’과 박민규 선생님의‘협업과 공유를 위한 교실환경개선’이었다. ‘수업 채우기’에 참여한 교사들은 TV에서 방영되던 거꾸로 교실의 적용사례를 경험해보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들을 익혀볼 기회를 가졌다.
김기태 교장선생님은 “교실에서 혼자 고민하던 것을 전체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어보면서 더 좋은 해결책을 찾고, 동료교사들과 함께 전문성을 공유하는 학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매주 진행되는 수업 채우기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중앙초등학교의 ‘수업 채우기’는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교사들 저마다의 개성 있는 수업방법과 노하우들을 함께 나누어 갈 예정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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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18:3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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