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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운초, 차별없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순도)에서는 지난 15일(금), 경남장애인권리옹호네트워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장애인권리옹호네트워크는 장애를 가진 당사자가 직접 교육하는 방식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장애 이해를 돕고 더불어 편견해소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일익하고 있다.


7명의 강사님들이 전학년 각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 즉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의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화를 가르쳐주거나 특기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학생들과 공감대 형성,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 강사님들은 “일운초등학교 학생들이 나의 이야기를 집중하여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의 태도에 대하여 매우 만족하였으며, “수화로 자신의 이름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손을 들고 발표하려는 모습, 그리고 장애인들의 삶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 많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차별이 없는 세상이 곧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끝난 뒤 일운초등학교와 경남장애인권리옹호네트워크는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약속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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