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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오량초 역도부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참가

오량초 역도부 희망을 들어 올리다!


거제대교를 따라 달리면 4월의 싱그러움이 견내량(見乃梁)을 따라 흐르고, 그 자락에 오량초등학교가 아담히 자리하고 있다. 전교생 75명의 소규모 학교에서 견내량의 바다내음과 시래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역도부 4명의 학생들이 2016.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 2개, 동 3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4월 15~16일 양일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오량초등학교 남초부 55kg급 황태준 학생(5학년)은 인상(32kg) 동, 용상(46kg) 금, 종합(78kg) 금의 성적을 거두었고, 여초부 53kg급 지슬기 학생(6학년)은 인상(19kg) 동, 용상(23kg), 종합(42kg) 동의 성적을 거두었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남초부 –40kg급 이승준, 50kg급 이영웅 학생도 본인의 최고기록을 3~6kg을 갱신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 활동에 참가한 5학년 황태준 학생은 “평소의 훈련의 성과를 대회에서 거둘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역기를 들어 올리는 쾌감을 잊을 수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신미나 학생은 “후보선수로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하여 다음 대회에는 역도장에 꼭 서보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량초등학교 강해룡 교장은“열심히 훈련한 역도부 학생들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고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개인기록을 갱신한 선수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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