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와 거광팔각회(회장 박영철)는 지난 12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상호간 협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장학· 취업 등 지원 역량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안정적 조기정착 기여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업은 ① 탈북청소년 멘토링 ② 법률자문지원 ③ 취업지원 ④ 장학 지원 ⑤ 의료봉사 사업 등 5개 분야로 관내 9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경찰서장, 각과장 등 14명, 거광팔각회 회장 등 10명, 북한이탈주민 3명이 참석했다.
거제경찰서와 거광팔각회는 향후 정기회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생활 정착에 대한 고충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노력하게 된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19 17:56: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