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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학 선도전문대학’15개교 선정, 지역주민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지원

나를 위한 직업교육, 이제 전문대학에서 시작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후진학 선도형’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대학 87개 자율개선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이 신청하였으며, 지역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한 선정평가지표에 따라 서면·대면평가 및 사업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15개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3년간 연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권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자율협약형과 역량강화형 지원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진학 선도형 사업으로 지역 직업교육거점으로서 전문대학의 순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후진학 선도 전문대학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산재된 직업교육 거버넌스를 하나로 집약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성인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진학 선도 전문대학 중심의 후학습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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