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대행 김덕수)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을 기념하여 〈이순신장군 전술비연 전시 및 야외음악회〉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전술비연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하며, 거제윈드오케스트라 야외음악회는 5월 21일(토)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전술비연”은 오늘날과 같은 무전기나 무선통신 등이 없었던 400여 년 전인 임진왜란때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세계최초 철갑선인 거북선과 함께 왜적을 물리치는데 통신 및 암호수단으로 사용했던 일종의 신호연이다.
전술비연이 전시되는 동안,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6가족/회)이며, 체험비는 3,000원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오.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목숨과 바꿔서라도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 자! 나를 따르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신의 몸이 살아 있는 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옵니다.”
이번 전술비연 전시를 통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의 활약상과 희생을 되새겨 보며, 우리역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감수성을 배양하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포대첩기념공원 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처 : 옥포대첩기념공원 이경화 ☎055-639-8240)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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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17: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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