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시 관광객 연 15,000명 거제로 몰려온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무석시에서 개최된 경남관광설명회 및 상품 홍보전에 강해룡 부시장이 직접 참석, 무석시 정부관계자 및 여행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등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수산 특산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지난 1월 23일과 3월 23일 우리시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한 무석시 정부 및 여행사 관계자의 초청 형식으로 추진되었으며, 부시장 일행은 무석시 방문기간 중 무석시발 김해공항 전세기(주2편)운항 및 연15,000명의 관광객을 우리시로 송출하는 업무협약과 경남관광홍보관 과는 별도로 우리지역 관광홍보 및 특산품을 전시할 수 있는 거제시 자체 관광홍보관 설치를 위한 협상을 벌여 무석시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또한 이번 방문 시 경남 관광홍보 설명회와는 별도로 강해룡 부시장이 직접 거제시 전반에 대하여 무석 정부관계자 및 여행사 대표들에게 ‘거제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거제시의 수려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먹을거리 등 힐링과 휴양, 청정의 도시 거제시를 중국에 알리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거제시는 이번 강해룡 부시장의 무석시 방문은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제시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나아가 관광산업이 조선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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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18: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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