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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장마철 대비 건축현장 안전점검 직접 챙겨

식사동 공동주택 건축현장 등 62곳 대상 점검

고양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4일까지 식사동 공동주택 건축현장 등 62곳을 대상으로 자연재난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건축사사무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가 3명과 건축인허가 담당자가 함께 ,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건축공사장 내 절개지, 지하 터 파기 현장 등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공사현장 내 배수정비 상태 ,수방자재 비치 현황 ,건축현장 가림막 설치 현황 등 강우 및 태풍에 대한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 수립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공사현장 내 안전대비 실태, 공사현장 안전사고 위기대응 매뉴얼 정비,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양상원 건축과장은 “이번 주부터 장마철에 접어든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공사현장의 우기대비 실태를 충실히 점검해, 재해가 발생 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재난방재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현장관계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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