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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상무)는 26일 14시 30분 죽도시장에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패는 죽도시장 화재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적을 세운 서영선씨에게 수여됐다.
서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경 죽도시장 내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주민에게 대피 및 119신고를 요청한 후 소화기 6개를 이용해 화재 초기진화를 실시하였다.
죽도시장의 경우 포목점 등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가 없었다면 대형화재로 확대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사용한 소화기는 시민들이 소화기로 적극적인 초기진화를 할 수 있도록 포항북부소방서 예방대책의 하나인 소화기 더블보상제로 사용자에게 보상해주었다.
이상무 서장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큰 피해를 줄 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귀감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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