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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기관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는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26일 ‘공공기관 재정집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전일 개최한 ‘제7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 이어,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정조기집행 현황과 2019년 상반기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33개 공공기관의 조기집행 관리대상 사업 총 39.3조원중 5월말까지 17.1조원을 집행해 43.6%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동월 집행률보다 +1.4%p 증가한 수준이다.

구 차관은 최근 우리 경제가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투자·수출 부진으로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미-중 무역갈등 확대·장기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시의적절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재정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투자 등 우리경제에서 차지하는 큰 비중을 감안해, 경제활력 제고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구 차관은 상반기에는 당초 계획한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 실제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하고, 하반기에도 조기집행을 제약하는 요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추가적으로 집행이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주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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