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찰·사법 관련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아동·여성관련 복지시설과 단체대표 등 16개 기관 18명으로 구성된 ‘2016년 통영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연재 부시장)’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사회 민·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 및 정보 교류, 지역 안전망 구축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지 올해로 6년째이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이날 새로운 운영위원으로 선임된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박경철,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장학사 홍경화, 통영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 옥해숙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지난해 지역연대 사업결과 보고와 2016년 통영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계획 심의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공석이었던 부위원장에는 박성찬 통영시 행정자치국장이 선임되었다.
한편, 통영시지역연대는 아동·여성안전마을 지킴이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사업, 아동·여성보호 및 폭력예방, 찾아가는 지구대 간담회 및 현장 경찰관 교육, 봉평동안전마을 탐방 및 셉테드 교육, 여성인권영화제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통영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장(정연재 부시장)은 “이번에 토의된 내용을 지역연대 사업에 반영해 아동·여성에 대한 각종 폭력 발생이 근절되고 아동학대 등의 가정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과 아울러 “아동과 여성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지역연대 사업이 활발하고 다양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19 15:39: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