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산청한우갈비 대표 신봉춘·이인순 씨가 지난 15일 지역 내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정성스런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산청한우식당은 매월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중식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매일 드시는 일반식보다는 매월 한번 정도는 특별식으로 드시게 하고 싶어, 이날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쇠고기국밥과 저염식 반찬으로 정성을 다해 중식을 준비했으며, 이날 모인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춘봉 대표는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15일에 어르신을 위해 중식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미수동장(권영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참효행을 실천하는 신봉춘·이인순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도 없이 베푸는 작은 손길과 관심이 있어 아직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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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15:3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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