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전기위험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남부지사(지사장 이석구)」소속직원 12명은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2.15~4.30)을 맞아 지난 14일~15일 양일간 산양읍 학림(송도)·저도·연대·만지마을 163세대에 대하여 합동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교체․보수하는 등 ‘찾아가는 안전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섬마을 대부분의 주택은 노후 목조건물로 곳곳에 낡은 전선 및 전기기구들로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전기구 설치가 오래되어 조도가 낮은 구형 전등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장 시 고쳐줄 사람이 없어 많은 불편함을 격고 있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재난에 취약한 섬마을을 선정하여 외부전선 위험요소 제거, 누전차단기 등 낡은 전등 교체 및 신규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통영시는 ‘화재예방’과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안전복지서비스』를 2006년부터 해마다 실시하여 3,823세대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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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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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9 15: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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