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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간초, 포로수용소 역사체험교실 [기적의 배 이야기] 참가

우리 거제 관련 역사·문화체험프로그램 전개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정용렬) 5~6학년 22명 학생들은 지난 14일(목) 외간특색교육활동인 천해지인교육과정의 나라사랑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외간천해지인 교육과정의 나라사랑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참여하게 되었으며, 우리 거제 관련 역사 ․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6.25 및 흥남철수작전과 관련하여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먼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의 관람을 통해 6.25전쟁의 실상, 포로수용소의 역사적 의미와 그 모습을 간접 체험하였고, 흥남철수작전 유적 답사, 역사자료 취재 및 평화신문제작 실습, 기적의 배 골든벨 퀴즈 등 모둠별 활동을 통해 남북의 분단된 역사의 아픔과 평화 수호의 인물과 활동을 되돌아보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송시온 학생은 “기적의 배 이야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흥남철수작전의 모습을 생생히 알게 되었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고, 6학년 이주현 학생은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의 배 활동은 나와 친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었고,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를 다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거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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