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 등 손님맞이를 위한 위생업소 청결운동 전개
포항시는 서울-포항 KTX개통과 울산-포항 고속도로 부분개통으로 관광객들이 증가됨에 따라 지난15일 죽도시장에서 손님맞이 위생업소 대청결운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외식업 포항시북구 지부, 상가번영회, 북구 복지환경위생과 와 죽도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결한 위생업소를 유지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위생업소 종원업의 위생복, 위생모, 마스케어 착용을 권장하고, 음식물 쓰레기 30%줄이기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포항시 김종식 복지환경국장은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가 오는 6월 완전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업소주변 정화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다 청결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로 관광객들이 포항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클린데이 조기정착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위생업소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로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죽도시장, 송라보경사, 영일대해수욕장과 구룡포 회상가, 이동음식점 상가 등에 대해 지속적인 위생업소 청결활동과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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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8 21:3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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