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에 소재한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인 남부개발 및 서구단체총연합회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나눔의 쌀을 서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서구 지역의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골고루 배부됐으며 이번 전달은 지난 5월에 이어 세 번째이다.
매월 4~500포 가량의 쌀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남부개발은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수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남부개발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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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24 11:1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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