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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유일의 동부초율포분교장 ‘자전거 타고 씽씽’ 안전체험활동 펼쳐

자전거 안전지킴이들의 신나는 3색 체험활동


21명 전교생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작지만 알찬 학교 동부초등학교율포분교장(교장 노순영)에서는 4월 1일~4월 12일에 걸쳐 전교생이 참여하는 자전거 안전교육프로그램 ‘자전거 타고 씽씽’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이 프로그램은 2016학년도 율포분교 특색교육인 ‘사계절 씽씽 체험활동’ 중 봄에 펼치는 체험활동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자전거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 등의 배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3색 체험활동(자전거와 친해지기, 면허시험 도전하기, 해안하이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자전거와 친해지기’ 프로그램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아침활동시간 등을 활용하여 교실과 운동장에서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배우고 두 발 또는 네 발 자전거로 수준별 기능을 익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면허시험 도전하기’ 프로그램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입문, 초급, 중급, 고급 면허증을 발급하였다. 4월 4일 필기시험에서는 대부분이 고급 단계에 도달하였고 4월 8일 실기시험에서는 출발 전 안전점검, 수신호, 횡단보도 등 11개의 코스를 완주하여 대부분의 학생이 중급 이상 단계의 자전거안전운전 면허증을 받았다.


‘해안하이킹’ 프로그램은 자전거 면허시험 중급 이상에 도달한 학생을 대상으로 4월 12일 율포분교와 가까운 거제남서로 인접 해안도로 약 5km 구간을 하이킹하였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이동이 드문 차도의 갓길 및 해안로를 이용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친형제처럼 지내던 아이들은 1학년 동생들의 안전모를 씌워주고 자전거도 끌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평소 그냥 타기만 했던 자전거 ABC 안전수칙과 다섯 가지 수신호도 익히게 되었다. 더 큰 기쁨은 자전거 안전면허증을 갖게 되었다는 것과 학교 주변 해안도로를 따라 하이킹을 즐기며 11개 코스를 완주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3색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일상생활 속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었고 이러한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공감과 협력하는 힘도 기를 수 있었을 것이다.


남은 계절 거제 유일의 동부초율포분교에서는 여름 수영집중교육(물살을 가르며 씽씽), 가을 승마체험(말과 하나 되어 씽씽), 겨울 스키체험(스키를 타고 씽씽)으로 꿈과 끼, 공감이 살아있는 바닷가 작은 마을, 작은 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동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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