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2016년 2월중 착한 신고자 5명을 선정, 4월 11일(월) 오전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신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수여대상자 중에는 자전거를 타고가는 피해자를 충격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도주하는 차량을 목격하고 범인을 검거할 수 있게 112로 신고 후, 피해자를 신속히 도로에서 대피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소중한 인명을 구한 조○○(37세)등 3명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대금산 등반 후 하산길에 가족과 헤어진 조울증 실종자를 찾는다는 마을 엠프방송을 귀담아 듣고 실종 21시간여만에 근무중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무사 귀가시킨 장목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김○○등 2명에게는 경찰서장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일 서장은 ‘일상생활속에 작은관심과 공익신고 정신을 통해 여러분들의 작은 신고로 큰 사건을 예방 할 수 있는 표본을 만들어 준 사례이다“ 며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로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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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14 23: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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