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인천시 동구 뉴딜 도시재생배움대학 2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배움대학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배·장판·전기·설비·페인트·친환경 인테리어 등 실제 소규모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로 구성됐으며, 향후 현장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직업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마을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은 송림골 뉴딜사업 지역 내 주민 25명을 우선으로 접수하며, 미달 시 동구 주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인천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및 우편접수 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송림골 도시재생뉴딜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도시재생배움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참여를 통한 공모사업도 곧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교육과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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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21 15:2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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