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정확한 사용을 위해 체험하고 배우는 도로명주소 초등학교 방문교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3월까지 인천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교육을 신청한 송림초등학교 3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 담당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도로명주소 도입 배경과 부여 체계를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설명하고,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 교재를 이용해 직접 가상의 도로명을 결정하고 도로를 따라 건물을 세운 후 건물번호를 부여해 보는 등 실습 시간을 가졌다.
수업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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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21 15: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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