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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친환경재배, 표준화해 경쟁력 높인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일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이란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해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을 말하는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임농가의 주요 산림소득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이러한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전문적인 협의체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삼학회, 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산양삼특구운영 지자체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협의회에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 표준화와 산업화 등을 위한 현안사항으로 산양삼 유기질 비료의 사용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의 필요성, 산양삼 생육특성과 토양미생물군집 간의 상관관계 분석, 산양삼 채종단지 관리 지침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위치한 산양삼 재배시험포지에서 이어진 현장토론회에서는 연근별·재배유형별 산양삼 생육특성, 유해동물 및 병해충 피해상황 등에 대한 현장견학 및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임업인들의 소통을 통해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현장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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