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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길에서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심폐소생술로 극적 구조

강중욱 경위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지난 2일 의식을 잃고 길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중앙파출소 강중욱 경위의 훈훈한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주민들과 동료 경찰관으로부터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강경위는 지난 2일 아침, 파출소 맞은편 중앙시장 앞 인도에서 “한 아주머니가 길에 쓰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현장으로 출동, 쓰러져있는 A(여, 56세)씨의 상태를 확인해


의식과 심장박동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결국 A씨가 호흡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어 도착한 119가 심장자동제세동기로 조치 후 후송하여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 없이 퇴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의식이 없고 심장 박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에는 특히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한데, 강경위는 119가 도착하기전 신속하게 판단해 발 빠른 응급처치로 A씨의 생명을 구하게 된 것이다. 한편, 경주 119소방서에서는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낼 경우 받게 되는 『하트 세이버(Heart Saver)』로 강경위를 추천하였다.



강중욱 경위는 “평소 경찰서 직장교육에서 받은 응급처치 관련 교육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20여년간의 경찰생활 중 많은 사건사고를 접하고, 사람들을 도왔지만 그날 아주머니가 다시 숨을 내 쉬었을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 것 같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주경찰이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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