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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19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정질문은 공숙희 의원이 일괄 질문하고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송경창 부시장, 소관부서 국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숙희 의원은 첫째,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수립'용역 대신 '포항시립 추모공원 건립 용역'을 발주했어야 하는데 그동안 현대화된 장사종합시설을 추진하지 못한 사유와 포항시의 계획은 무엇이며 포항시립 추모공원 건립 의지는 있는지?
이강덕 시장은 장사시설과 추모공원 건립 사업은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큰 갈등을 초래할 것으로 사료되어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포항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과 장사시설에 대한 주민 의식 및 욕구 조사, 우리시에 적합한 장사시설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답변했다. 이 결과는 올해 3월 조사가 끝나고 7월 중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신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실감미디어 XR체험관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향은 있는지와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정기석 복지국장은 실감미디어 XR체험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며, 아동, 청소년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체험관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조례제정, 유니세프와 협약체결, 아동실태 연구용역, 취약아동 후원, 각종 위원회를 구성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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