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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시설공단 도로 조명 시설 개선

공산터널 양방향 노후 조명시설 엘이디(LED) 조명등 전면 교체

대구시설공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목표 달성을 위해 공산터널 양방향 노후 조명등 976등을 엘이디(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

대구시 공산터널 조명등 교체 사진 <대구시 제공>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코자 지난 521일부터 약 한 달간 공산터널 내 조명등기구를 엘이디(LED)조명등기구로 교체했다.

특히, 터널 진입 전 후 밝기 차이로 발생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터널 경계부 밝기를 크게 개선했다.

공단은 이외에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학교 주변과 택지지구 등 학생들이 많이 이동하는 구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코자 엘이디(LED)보행등기구 825등을 설치하여 보행로 밝기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개선했다.

또한, 도로 시인성을 개선코자 신천대로, 매천로, 지산택지 등 7개소의 가로등 및 침산지하차도 내 터널등을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통행로 등에 조명등을 교체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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