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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행운 ‘네잎클로버 동아리’ 활동 개시

관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 모여 독거치매어르신 집중사례관리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치매예방부터 치매환자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일산동구의 만 60세 이상 추정 치매 어르신 수는 약 3천7백 명으로 치매 유병율은 7.76%에 달하며, 이 중 일산동구에 등록돼 있는 치매환자는 1천5백21명, 특히 독거치매환자는 204명으로 등록치매환자의 13.4%에 달한다.

이에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5월 독거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12주 집중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돌봄 사각지대에 있으면서 치매 관련 복합적인 문제가 보이는 독거치매어르신에게 인지프로그램 제공 및 말벗 제공, 안부 확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잎 클로버 동아리’ 봉사단이 매주 1회, 2시간씩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12주 집중 사례관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팀이 독거치매어르신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상담을 통한 문제 파악 후 사례관리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정돼 단순 치매지원서비스 제공부터 일상생활관리, 건강관리, 가족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관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네잎 클로버 동아리’ 봉사단은 향후 월 1회 월례회의를 통해 봉사 소감 및 12주 집중사례관리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인 만큼 지역사회에 잠재돼있는 복지 자원도 발굴해 치매어르신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최근 1차 월례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네잎 클로버 동아리와 독거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유지와 지속적인 치매치료 및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할 것이며, 독거치매어르신에게는 일일가족이 되어 주는 등 지역사회 지지체계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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